mooha 소개
덜 보게 하고,
더 남게 해요.
요즘 도구들은 더 오래 붙잡아 두려고 만들어져요. 목록은 길어지고, 알림은 늘고, 하루는 흩어져요. mooha는 반대로 가요. 덜 하게 해서, 중요한 것이 남게 하는 앱과 물건을 만들어요.
이루고 싶은 것
이루고 싶은 것 · THREE
하루를 한 방향으로
오늘 할 일은 셋, 그 위엔 되고 싶은 나, 아래엔 매일의 한 획. 작은 하루가 큰 하나로 이어져요.
이루고 싶은 것 · memori
남은 시간을 소중하게
memento mori, 끝을 기억하라. 엄마와 남은 만남 60번을 보면, 다음 만남을 정하게 돼요.
이루고 싶은 것 · ember
지금 이 하나에
Mac의 노치에서 하나에 25분. 다른 것은 잠시 내려놓아요.
추구하는 가치
검이불루 화이불치.
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,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게. 앱이든 물건이든 이 한 줄로 골라요.
셋을 넘지 않는다
할 일은 셋, 버튼은 숨길 수 있으면 숨기고, 기능은 하지 않을 것부터 정해요.
흑백과 색 하나
종이와 먹 위에 색 한 방울. 장식과 그라디언트 대신 글자가 주인공이에요.
오래 쓴다
유행을 따르지 않는 모양, 고쳐 쓸 수 있는 물건, 1년 뒤에도 남는 기록.
가져가지 않는다
계정도, 서버도, 수집도 없어요. 적은 것은 나만 볼 수 있어요.
색
화면 속 색과
손에 쥐는 색이
같은 이름을 써요.
mooha의 잉크는 만년필 잉크처럼 가라앉은 색이에요. 앱마다 이 가운데서 제 색을 하나씩 골라요.
감THREE
진달래
송화
이끼
청자
쪽빛
도라지
먹
단풍ember
밤하늘memori
바탕 다섯
색 · 바탕 다섯
사이트와 앱의 바탕은 이 다섯 가지예요. 한지 위에 먹으로 쓰고, 소나무 · 대나무 · 재가 사이를 채워요.
한지바탕
먹글자
소나무
대나무
재